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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고향 여호와의 증인 빚투의혹 남편 아들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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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배우 박원숙에게 거액을 빌려줬다는 인모씨가 채무 상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박원숙에게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인모씨는 1993년 박원숙과 남편이던 김모씨가 도움을 청해 1억8000만원을 빌려줬고
이후 인씨는 지인들과 박원숙에게 빌린돈을 상환할것을 요구했으나, 박원숙은 “돈을 빌린 사실이 없다”며 인씨를 사기꾼으로 몰았다는것이다.


이에 인씨는 박원숙을 명예훼손으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한 상태이지만 채권의 공소시효는 이미 지난 상황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원숙은 채무는 자신과 상관 없는 일이며 전 남편이 사업을 그사람과 같이 했나 보다. 내가 돈 꾼 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사업하고


나 몰래 도장 등을 전부 다 찍어줬다"고 말하며 이어 "사실 법적으로 시효도 다 지났다고 하더라. 시효가 지나고 어쩌고 간에 말이 안 되는데 계속 이렇게 하니까 변호사 선임해서 해야 되겠다 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이후 박원숙의 법률대리인은 "박원숙이 자신의 명의로 당좌수표 자체를 발행한 적이 없다고 하며
과거 전 남편이 회사 대표이사를 자신의 이름으로 해놔서 부도가 난 이후 여기저기 불려 다녔던 걸로 봐서 수표도 전 남편이 내 이름으로 발행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며
임모씨가 말한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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