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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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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27일 방송에 시즈카의 시누이가 시즈카 흉을 보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시즈카 시누이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이어 시누이가 시어머니까지 집에 초대에 당황한 시즈카는 남편 고창환과 고기를 사러 장을 보러 나간다.




그사이 시즈카의 시어머니는 시누이에게 시즈카가 얘들에게  너무 무섭게 하지? 라고 넌지시 묻자 시누이는 스파르타식이다. 엄청 엄하다. 애 잡게더라고 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렇게 애를 잡냐"고  시어머이가 묻자 시누이는 "그러니까 우리만 오면 하나가 난리지  애 기를 못 펴게 하지않냐"고 말했다.



자신이 장을보러간 사이에 두 사람이 자신을 험담하는 사실을 방송 스튜디오 에서 알게된 시즈카는 당황한 웃음을 지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훈육 안 받은 애 보다 받운애가 더 낫다. 시즈카가 많이 당황했겠다.안쓰럽다. 시누이들은 정말 좋은 말 안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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