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가족 결말 관객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가족 결말 관객수

일본 영화 '어느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공개 9 일째 3 일 오전 관객 7 만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공개 9 일을 맞아 7 만명 관객을 모아 고레에다 감독의 저력을 보이고있다.

고레에다 감독의 한국 최고 흥행작 '그렇게 아버지가된다'가 개봉 9 일 만에 3 만 3594 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어느가족 '은 7 만 729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배 이상의 흥행 속도 이다.

일본 현지에서도 29 일까지 흥행 수입 42 억엔, 관객 수 340 만 명을 넘어 감독의 과거의 일본 최고 흥행작 '그렇게 아버지가된다 "모든 기록을 유 넘겼다.

또한 "어느가족 '는 개봉 이후 다양성 영화의 좌석 판매율 1 위를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다. 공개 2 주째에 들어가 새로운 개봉작에 의해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는 줄었지만 좌석 판매율은 공개 주보다 높다.

영화 어느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가난하지만 나름 행복하게보이는 이상한 어느 가족이 어느날
우연히 가정폭력으로 길에서 떨고있는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가족구성원으로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되고 이들이 가족이 된 사연과 각자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현대 일본 사회에서의 가족의 어두운 문제점을 꼬집은 영화 어느가족 결말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