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서 프로필 기자
박태서는 KBS의 기자 이며 전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입니다.
1967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57세 입니다.
상산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세종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4년 KBS 공채 21기 기자로 입사했으며 2004년부터 KBS 보도본부 2TV뉴스제작팀 기자와, KBS 앵커로 활동했고 2012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KBS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KBS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2021년 4월까지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정치국제주간을 지냈습니다.
이후 2021년 4월부터 2021년 12월 까지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시사제작국장을 지냈으며
2021년 12월부터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해설위원을 지냈고 2022년에는 중앙선관위 주관 대선후보 TV토론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진행은 2004년 11월부터 2005년 9월 까지 KBS 2TV KBS 아침뉴스타임을 맡았으며 2019년 6월부터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2021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통합뉴스룸 해설위원이 되었다가 2022년 6월 10일 KBS를 퇴사했습니다. 이후 SK그룹의 홍보 담당 임원으로 입사를 예고하는 듯했지만, 2022년 6월 30일 , SK그룹이 영입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년 6월 7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우원식 의장에 의해 의장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