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성매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수미 나이 인스타 이혼 근황 한미모 변수미 인스타 이혼 근황 한미모 배우 변수미(나이 32세)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에서 여고생 귀신 역을 맡아 데뷔했으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변수미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나이 33세)와 2011년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나 6년 열애끝에 결혼해 같은해 4월 득녀했다. 이용대는 9월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에 '냄비받침'에 출연해 딸에 대한 사랑과 득녀 후 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2018년 12월 19일 아내인 변수미와 별거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양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