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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린 대표 마약 봉구스밥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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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밥버거를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에
매각한 오세린(32) 대표가 다시 화제가 되었다.






오세린 대표가 2009년 길거리 장사로 시작한 청년창업 브랜드인 봉구스밥버거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2015년에 가맹점을 958개까지 늘리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작년에 오세린 대표의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를 받아 청년창업신화에서 마약사범으로 알려지자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면서 가맹점 매출도 타격을 입어 피해를 보게 되었다.



오세린 마약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후 공식 페이스북에 "제게 일말의 기대가 있던 여러 사람에게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여러분께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리고 기대를 배신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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