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394)
일본 석탄재 수입 전면금지 국민청원 최병성 2002년부터 한국은 일본 석탄재 유일한 처리국가였다고 한다.2013년부터 홍콩, 2017년부터 태국이 일본 석탄재 수입을 시작했지만 일본의 석탄재의 주 처리국은 한국이었다. 중국.북한.일본.한국 4개 나라중에서 시멘트에 폐타이어.석탄 폐기물.재철소 슬러지.중금속 등 각종 피부염과 알러지 유발.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시키는 쓰레기를 시멘트에 혼합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고 한다.이는 국민건강을 무시한채 저가들의 이익에만 눈먼 시멘트 제조사와 뇌물을 받아먹고 비호하는 환경부 공무원 ,침묵하는언론인 등의 비리 때문이며 이때문에 인체에 각종 피부염과 알러지와 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시키는 쓰레기가 혼합된 시멘트는 오래전부터 고스란히 국민들의 주택과 건물안에 스며들어 국민건강과 환경오염을 심각하게 하고 있다. 이에 ..
환경부 일본 석탄재 수입규제 꼼수 원숭이들보다 더 나쁜 환경부와 교수,기업놈들 진짜 욕나온다.ㅆ ㅂ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24678197574096&id=100000958323693
엄마부대 주옥순 아베에게 사죄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도 일본을 용서하겠다 자신의 딸앞에서도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 사과하지도 않는 강간범에게 뭘 용서한다는건지 사실이라면 저런 엄마를 둔 자식은 정말 불쌍하다.
용감한 반일시위 여대생 어느 용감한 반일시위 여대생
일본 불매 리스트 수입하는 이기업 우리나라 회사일까? 롯데는 유니클로, 무인양품, 아사히 등과 손잡으면서 일본 기업의 한국 진출을 위한 발판 기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유니클로 한국법인 FRN코리아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51%, 롯데쇼핑이 49% 지분을 가지고 있다. 무인양품 한국 합작법인 무인코리아도 일본 양품계획과 롯데상사가 지분을 각각 60%, 40% 보유하고 있다. 아사히맥주를 파는 롯데아사히주류도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가 50%, 롯데칠성음료가 50%씩 나눠 갖고 있다. 또한 롯데는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미쓰이 등과 손잡고 사업을 벌이면서 수천억원 배당을 일본으로 보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06년 미쓰비시케미칼과 손잡고 각각 50%씩 지분을 갖고,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만드는 롯데MCC를 세웠다. 한편 한국롯데의 롯데캐피탈·롯데건설·롯데물..
곽상도 국회의원 노영민국회발언 정론관 곽상도는 1959년 경상북도 대구시 출생으로 대건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법과대학 및 동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근무했으며 2009년이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경력사항 이후 박근혜 정부때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청와i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재임 중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 받았다. >> 노희찬 비하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대표는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하더니 유서에서는 돈을 받았다고 했다라며 원내대표로서 드루킹 특검 법안을 적극 반대한 모습에서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이어 이중성을 드러..
고노 다로 외무상 인스타그램 트럼프 비하 인형 일본 외상 고노 다로가 트럼프를 비하하는 인형을 자기 인스타에 올린걸 한국 네티즌이 캡쳐해 트럼프 공싯 트위터에 답글로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고노 타로는 현 일본 아베 내각의 외무상으로 1963년 1월 10일 히라츠카시 출생으로 조지타운 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후 후지 제록스에서 근무했고 그의 조부 고노 이치로와 아버지 고노 요헤이처럼 중의원 경력으로 정치에 입문해 2017년 아베 내각 4기의 외무상으로 임명되었다. 한일 의원 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베 내각 입각 초기에는 친한파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 이후에는 반한 행보를 보여 아버지와 비교되고 있다. 고노 다로 외무상 인스타그램 트럼프 비하 인형
이상민 사기혐의 피소 빚 청산 이상민이 자신에게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원을 편취했으며 회사를 홍보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8억 7000만원을 추가로 편취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23일 오후 약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이상민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이에대해 이상민은 A씨가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맞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과 관련해 지인으로부터 한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계약을 체결 후 계약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소인 측은 오히려 나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 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고소인은 3년 전 횡령죄로 7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거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인 측은 아마 금전적 이유로 무고한 나를 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