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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국회의원 노영민국회발언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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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는 1959년 경상북도 대구시 출생으로 대건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법과대학 및 동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근무했으며 2009년이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경력사항



이후 박근혜 정부때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청와i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재임 중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 받았다.


>> 노희찬 비하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대표는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하더니 유서에서는 돈을 받았다고 했다라며 원내대표로서 드루킹 특검 법안을 적극 반대한 모습에서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이어 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라고 언급했으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진보정치의 이러한 이중적인 행태는 결국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수단은 상관없다는 목표지상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진보진영은 말만 앞세우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언행 불일치 등 이중적인 모습을 국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이라고 언급했다.이후 이글이 논란이 되자 해당 페이스북 글을 삭제했다.



당시 노회찬 의원의 비서실장인 김종철 씨는 해당 글을 공유하며 당신들 주변에 4천만 원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한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내 입을 닫겠다. 욕을 해주고 싶어도 상 중이라 참는다 라며 글을 남겼다.

최저임금을 지불하지 않은 업주를 처벌하는 조항의 폐지를 담은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국정감사 도중 다낭 외유 논란

김성태, 신보라, 장석춘 의원과 같이 국정감사 도중에 베트남 다낭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 되었다.


>>호주, 뉴질랜드 외유 논란

2018년 연말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장을 나가 일정에도 없던 퀸스타운을 방문하여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유명 호수를 구경하고 전망대를 관람하는 등의 행태로 논란이 되자 주말 일정을 왜 묻냐고 기자에게 따지면서 개인경비로 간것처럼 애기했지만 경비는 모두 국민 혈세에서 나갔다.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수사 개입 논란

2019년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 대한 재조사 과정에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상도 의원이 수사에 개입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성접대 별장 동영상 속 인물을 특정해달라고 의뢰하는 과정에서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찾아가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에 당시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고심 끝에 자료 제공을 거부했지만 청와대의 요청에 압박을 느꼈다고 밝혔다.경찰 수사팀 관계자도 곽상도가 국과수 까지 찾아와 감정 결과를 요청한것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곽상도 의원은 당시 경찰 수사 책임자도 수사 과정에서 경찰 내부이든 외부이든 외압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며 외압을 행사한 적도, 수사에 관여한 적도 없다고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4월 15일 검찰은 곽상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를 시작했으나,2013년 김학의 수사 '외압' 의혹, 곽상도 피의자 전환 수사 결과 외압을 행사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보아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다. 노영민국회의원발언
>>출처 나무위키


곽상도 국회의원에게 노영민 정론관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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