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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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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발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 일 북 - 미 정상 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의 중단을 언급 한 데 대해 한국과 일본, 미국 의회, 심지어 국방부 내부에서도 놀라움 과 당황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트럼프 회견에서 연습을 실시하는 것은 "부적절"이라고 발언. 북한이 그동안 연습을 비난 해 온 표현과 같은 '도발적'이라는 말을 사용 중단하면 북한은 "매우 감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한 미군에 대해서도 "데리고 싶다"는 뜻을 나타 냈지만,이 건은 현재 협상의 요소는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북미 회담에서 트럼프가 연출한 대화 노선을 평가하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북한과 중국이 염원하고왔다 연습 중지를 한국과 일본에 대한 상담도없이 갑자기 표명 한 것에 우려가 집중되고있다. 협상이 부진한 가운데에 큰 카드를 잘라 버렸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있다.

한국 국방부는 회견 후, 트럼프 씨의 발언에 "정확한 의미와 의도"를 판별 할 필요가 있다고하는 성명을 냈다.

미 싱크 탱크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CSIS)의 아시아 담당 수석 부사장 마이클 그린 씨는 트럼프의 발언을 "숨 막힐듯한" "놀라운 열기"고 평했다.

미국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정권이 북한으로부터 대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승점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이 이미 쟁취 한 것으로 미 대통령과 회담 한 것으로 얻을 수있는 정통성 국제 사회의 제재 압력의 완화뿐만 아니라 군사 훈련의 중단을 꼽았다. 또한 트럼프가 "핵 협상을 시작한다는 모호한 약속에 대한 대가로 미국의 협상력을 약화 동맹의 약화를 시사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컨트리 맨 전 국무 차관 대행은 연습 중지 진술을 번복 할 쉽게 수 며 "치명적인 실패가 아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한국과의 연계가 없었다 것은 우려 "전체 프로세스의 성공은 한미가 가능한 긴밀한 협의를 계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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