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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첫째딸 박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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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MBC '공부가 머니? 에서는 방송인 박종진의 가족이 출연해,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어 하는 예비고3 박민 양과 예체능 입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수능 입시만 몇 년째 치른 박종진은 자녀 넷을 둔 아빠답게 자녀들의 특성과 성적에 맞춘 꼼꼼하고 섬세한 입시 전략으로 만족도 높은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연극영화과, 연기과를 지망하는 막내딸 민이에게만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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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은 박민 언니들과는 달리 "예체능은 해본 적이 없다"며 유독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박종진은 “막내딸을 포기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게 돈을 가장 많이 쓴 애가 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종진은(나이 52세)고대 영문과 출신으로  MBN 기자 겸 메인 앵커를 거쳐 채널A 경제부장 겸 채널A 종합뉴스 메인 앵커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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