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남편 직업 나이 결혼 집

한편 배우 박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구룡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로 진학하여 1995년 연극 《파우스트》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듬해 1996년 KBS 제2기 슈퍼 탤런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계에 데뷔했고, 같은 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영화에는 2002년 작품인 《묻지마 패밀리》의 단편 영화 가운데 〈교회 누나〉편에 출연하면서 데뷔했다.

2010년에 김일범과 결혼했다.박선영의 남편 직업은 이전에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의 통역사였다. 그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외교부를 떠나 현재 대기업에 임원급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선영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힘들었던 점에대해서 대본을 보면 남편이 맨날 바람피우니까 그걸 알면서도 계속 참는데 하지만 표현을 못하니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 상대 배우 김영민 씨를 진짜 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와서 탈모가 올 정도였다고 전했다. 박선영 남편 직업 나이 결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