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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대전집 위치 부모집 옆 나이 결혼 이혼 재산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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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대전집 위치 나이 결혼 이혼 재산 루머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골프여제 박세리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박세리는1977년생으로 올해 44세 이다.박세리는 부모님리 살던 집 옆에 빌라같은 단독주택 건물을 짓고 형제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주하는 곳 외에 대전의 고급빌라에 가족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공개된 박세리 집은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층고가 높은 구조로 거실을 들어서면 햇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창이 보였다.박세리는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 국내보다 국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 현재 거주하는 집을 꾸밀 때도 이런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반영됐다고 한다.박세리는 오랜 미국생활로 미국식 구조가 편하기에 층고를 높게 했다 라고 설명했다.


또 박세리의 골프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듯 다양한 트로피들이 한쪽에 진열돼 있었다. 이어 주방에 대해서는 요리를 좋아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걸 추구하기 때문에 모든 공간을 나에게 맞춰 구상했다라고 밝혔다. 2층에는 박세리만을 위한 홈바도 마련돼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세리의 집에 대형 화분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박세리는 한층 건강해질 집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끝도 없는 배달에 “갑자기 집이 정글이 됐는데”라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 화분에 이어 이번에는 다양한 종류의 모종까지 등장, 거실부터 테라스까지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박세리는 특히 외국 생활에서의 노하우를 선보이며 파인애플 농사에 도전한다.


한편, 박세리는 상금으로 성형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성형해서 이러면 그 병원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라고 적극 부인했다.


박세리는 또 검색어 중에 결혼, 이혼, 재산이 있더라며 많다고 해서 그게 그대로 있겠나. 총상금은 뉴스에 난 걸로만 보면 상금만 200억 좀 안 될 거다. 상금보다는 스폰서 계약금이 더 크다. 그런 건 부모님 드려서 난 모른다 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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