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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가문이 소장한 피카소 그림 125억원 낙찰
미국 부자 록펠러 가문이 소장하고 있던 미술품 등의 컬렉션이 8 일 밤 미국 뉴욕에서 경매에 출품 된 피카소의 그림이 1 억 1500 만 달러 (약 125 억원)에 낙찰됐다 했다.1000 점에 달하는 소장품은 모두 고인의 데이비드 씨와 페기 씨의 록펠러 부부가 소유하고 있었다.
19 세기와 20 세기의 미술품 등이 출품 된 8 일의 낙찰액의 합계는 6 억 4600 만 달러를 기록했다. 경매는 11 일까지 앞으로 2 일 개최되는데 이미 컬렉션의 낙찰 총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최고 금액은 2009 년에 열린 이브 생 로랑 씨와 피에르 베르제 씨에 의한 700 점 이상의 컬렉션의 낙찰 금액 4 억 8400 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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