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병기 소설가 프로필 작가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반응형

우병기 소설가 프로필 작가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반응형

EBS1 세계테마기행 핫하다! 인도네시아 편 에서는
큐레이터로 우병기 소설가와 함께 여정을 함께합니다.

반응형

우병기 소설가는?

우병기 소설가는  2000년 대학졸업과 동시에 첫 직장 생활을 인도네시아의 빈탄 섬 에서 시작했으며 20년 넘게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 교민 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그는 한국문협 인도네시아 지부 회원으로 2018년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에서 주최하는 제2회 ‘적도문학상’으로 소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년의 나이에 창작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단편소설 「초록색 그 시발점에 서다」로 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반응형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큐레이터 출연

우병기 큐레이터는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자바 최고의 핫 플레이스(hot place) 지구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브로모 화산, 해발고도 2,100m! 신들이 사는 름 위의 땅 디엥고원, 최악의 폭발이 만든 숨바와 마을 만타르의 남다른 고산 라이프, 세모난 집에서 사는 소수 민족의 마을 마리아, 롬복의 체험! ‘상어 시장’의 현장 탄중 루아르, 에메랄드빛 낙원을 걷는 작은 섬 길리 메노 를 소개합니다.

반응형


1부 뜨거워서 좋아, 브로모 에서는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불의 산, 브로모 화산(Mount Bromo)으로 향합니다.

화산이 가까워질수록 지프차를 향해 달려오는 수많은 말?! 조랑말을 타고 즐기는 여정도 브로모 화산의 묘미이지만 브로모 화산 트레킹의 종장은 오직 두 다리로만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욱한 연기 너머 지구의 심장이 울리는 분화구가 눈 앞에 펼쳐지는 가운데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 속으로 ‘영원’을 상징하는 자바니즈 에델바이스(Javanese Edelweiss)를 던지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다음은 루후르 포텐 사원(Luhur Poten Temple)을 방문해 위험한 화산과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만나보고 브로모의 숨겨진 명소, 텔레토비 언덕(Teletubbies Hill)에서 지금만 볼 수 있는 푸른 들판과 야생화를 눈으로 만끽합니다.

반응형

이어 동이 트지 않은 새벽, 험한 날씨를 뚫고 페난자칸 산(Mount Penanjakan)으로 향합니다. 이곳은 브로모 화산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현지인의 핫 플레이스!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안개는 자욱하기만 하고 바라고 바라던 브로모의 일출을 경험합니다.

다음은 온통 모래로 가득한 마두라섬(Madura Island)의 레궁 마을(Legung Village)에서는 모레침대와 마당 위의 모래에 뒹굴며 이웃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통이라는 ‘모래’ 문화를 엿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