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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시대연구소장 프로필 정치평론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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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 시대연구소장 프로필 정치평론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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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은 대한민국 정치평론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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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전라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 풍부한 정치·선거 실무를 경험했으며
현재 시대연구소장으로 활동중입니다.
지은책으로는『엑소더스 코리아』(공저),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공저) 등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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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선거 분야에서 세대·젠더가 미치는 영향력을 가장 먼저 이슈화했으며 특히 투표율, 득표율,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MZ세대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0석 으로 압승한다는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해 '엄문어'(월드컵 승패 적중률이 높았던 문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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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경영 시대연구소장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인 4·10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170석, 더불어민주당이 120석"을 갖는 구도가 유효하다고 밝혀 총선을 앞두고 다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압승 또는 범진보의 200석 확보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 주장을해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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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방선거 기준으로 보면 투표한 사람 10명 중 4명은 60대 이상이었는데 민주당 지지 기반인 40·50 중 특히 50대에서는 민주당이 완전 압도하지 못한다"며 "이런 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여전히 국민의힘 우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국민의힘) 170 대 (민주당) 120 구도가 유지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150석, 민주당 130석, 조국혁신당 10석 안팎, 기타 정당 10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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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가장 처음으로 '조국의 시대'를 예언했던 사람으로  지난 2월 28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총선 끝나면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엄 소장은 "민주당 공천에 실망한 호남 유권자, 진보 성향 지지자들이 교차투표를 통해서 비례대표는 대거 조국 신당을 찍을 것 같다"며 "조국 신당이 최소 15% 정도 이상 득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총선은 조국 대관식이나 마찬가지"라며 "야권 주자 1위 등극은 시간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호남에서는 이미 조국혁신당 1당이나 마찬가지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민주당 계열의 정당이 등장했는데 그것이 바로 조국혁신당"이라며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야권 재편의 시간이 올 가능성이 있는데 조국 대표가 이미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학력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경력
전라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시대정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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