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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정 변호사 프로필 한동훈 아내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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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정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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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정은 변호사이며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아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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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출생으로 2023년 기준 연 나이 48세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를 이수하고  국내외 회계법인에서 일하다가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법무법인 바른'을 거쳐'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2009년부터 근무하며 인사와 노무, 제약·의료기기·식품·화장품, 환경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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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남편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다.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며 선후배 캠퍼스 커플로 연애 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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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변호사의 아버지는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으로 전 '법무법인 강남' 고문변호사이고 남동생 진00씨도 검사 출신이다.한 검사장의 처남인 진씨는 검사로 재직중이던 2015년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진씨는 사표를 냈고 처벌이나 징계 없이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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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CJ 법무담당 임원을 맡았다가 검찰 조사가 시작되자 사직했다. 당시 검찰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돼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됐는데 재판 과정에선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되어 2018년 징역 10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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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시 불구속 기소 과정에 한 검사장이 관여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이에한 검사장은 "처남의 수사와 재판 등 사건 처리 과정에 일절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한동훈은 과거 삼성 수사를 진행할 당시 자녀 명의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당시 자녀 명의 삼성전자 주식 8백 주를 그해 8월 13일 3천4백만 원에 매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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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동훈은 "삼성전자 주식은 지난 2006년 할머니가 갓 태어난 손녀에게 나중에 대학 학비로 쓰라고 9백만 원 상당을 사준 것"이며 "이후 아무거래 없이 두다가 2019년 검사장이 되면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무 관련성 심사를 받거나, 매각하거나 백지신택해야 해서 당시에 매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공개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한동훈의 재산은 39억3천700만원이다.
본인·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 오피스텔 1채, 현재 거주하는 강남구 타워팰리스 전세보증금 등 53억700만원 상당이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예금은 4억2천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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