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캠프 총괄본부장에 법무법인 '율촌' 설립자 우창록 변호사
우창록 변호사 프로필
출생:1953년 2월 14일
고향:경북 경주시
나이:69세 (만 68세)
소속:법무법인 율촌명예회장
학력사항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2019.~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
2012.06.~굿소사이어티 이사장
2011.~대한중재인협회 회장
2007.~서울대학교 교수평의회
2006.~2009.한국세법학회 회장
2006.~아시아법연구소 이사장
2000.~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1999.~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1998.~한민족복지재단 이사
1998.~밀알복지재단 감사
[경향신문]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 법무법인 율촌 홈페이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캠프 총괄본부장에 법무법인 율촌을 설립한 우창록 명예회장(68·사법연수원 6기)을 영입했다. 9일 최 전 원장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최 전 원장은 우...
경향신문1시간전다음뉴스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새 이사장으로 법무법인 설립자 우창록 변호사(예장고신 소속 서울중앙교회 장로)가 취임했다. 기아대책 이사장을 취임한 우창록 변호사 기아대책 우 변호사는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열린 이사장...
뉴스파워2021.3.29.
될 수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상대로 1년 동안 대학생 멘토링을 받도록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창립 멤버로 우창록 율촌 대표 변호사가 이사장을,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장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윤 전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동아일보2021.7.18.다음뉴스
- '블루칩' 최재형, 등판 초읽기..국민의힘 '직전모드'(종합2보)"여의도 캠프사무실 물색", 권영세 만나 "국민 원하는 방향으로"
접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언론에 최 전 원장의 입장을 대변해온 강명훈 변호사를 비롯해 우창록 전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채정석 법무법인 웅빈 대표변호사 등이 정치권과의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중 최 전 원장과 연수원 동기인 채...
연합뉴스2021.7.14.다음뉴스
논문상'은 기초법학 분야에서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법이론연구센터가 주최하고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우창록)이 후원하는 학술상이다. 전국 로스쿨생은 물론 법학 관련 전공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법률신문2021.8.5.
조대환 전 민정수석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언론에 최 전 원장의 입장을 대변해온 강명훈 변호사를 비롯해, 우창록 전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등도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우 변호사의 경우 지난해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
연합뉴스2021.7.5.다음뉴스
행보를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언론에 최 전 원장의 입장을 대변해 온 강명훈 변호사를 비롯해 우창록 전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채정석 법무법인 웅빈 대표변호사 등이 정치권과의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이중 최 전 원장과 연수원 동기인...
대구신문2021.7.14.
조대환 전 민정수석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언론에 최 전 원장의 입장을 대변해 온 강명훈 변호사를 비롯해, 우창록 전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등도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우 변호사의 경우 지난해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
충남일보2021.7.5.
창업자인 신영무, 김두식 변호사가 퇴임했지만, 2019년 김 변호사가 다시 대표로 복귀하는 과정도 거쳤다. 법무법인 율촌도 우창록 변호사가 명예회장 직함만 유지하고 경영에서 물러났고, 지난 2월부터는 판사 출신의 강석훈 변호사가 총괄대표를 맡고 있다. 화우는...
헤럴드경제2021.5.6.다음뉴스
회장 우창록)는 지난 21일 일 제2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 최재형 감사원장과 정해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사장, 남승우 풀무원 재단 상근고문을 선정했다. ‘제1회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은 김상헌 우아한형제들 부회장과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RO...
한겨레2021.6.22.다음뉴스
들었다. 우 회장의 결단으로 율촌은 별다른 지분 분쟁 없이 후임 대표들이 선출돼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율촌은 ‘변호사 우창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 브랜드가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오랜 생각이다. “하루 이틀 생각한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평생 구상...
헤럴드경제2020.2.21.다음뉴스
법무법인 율촌의 설립자인 우창록(67) 변호사가 최근 열린 서울대 법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3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서울법대 총동창회를 이끌게 된다. 1974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우 회장은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6회 사법시험에...
리걸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