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유도 안바울 프로필 고향 나이 인스타

반응형

안바울 프로필 유도선수

출생:1994년 3월 25일  나이:28세 (만 27세)
신체:169cm, 66kg
소속팀:남양주시청
학력사항
용인대학교

경력사항
2021.~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2018.~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2017.08.~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2016.~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2015.~제28회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수상내역
2021.03.IJF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남자 66kg급 금메달
2018.09.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6kg급 동메달
2018.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6kg이하급 금메달
2017.08.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도 남자 66kg이하급 금메달
2017.02.대한유도회 선정 2016년 최우수선수

 

[도쿄 올림픽] 유도 안바울 한판승..8강 진출

    •  

이안 산초(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도 남자 66㎏급의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16강에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안바울은 오늘(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  

SBS Biz16분전다음뉴스

    •  

    •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유도 대표팀 선수단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안바울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공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7.21/

    •  

스포츠조선2021.7.21.다음뉴스

    •  

    •  

연합뉴스 [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도쿄올림픽에서 힘차게 첫 발을 뗐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16강전에서 이안 산초 친칠라(코스타리카)에 절반 두 개로 가볍게...

    •  

스포츠조선29분전다음뉴스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일 ‘제32회 도쿄 올림픽’ 유도 종목 금메달에 도전하는 유도 국가 대표 안바울 선수(남양주시청)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교육...

    •  

브레이크뉴스2021.7.1.

    •  

    •  

사냥에 나선다. [대한체육회 제공]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유도대표팀이 도쿄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 유도에서는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과 100㎏급 조구함(KH그룹 필룩스)이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60㎏급 김원진(안산시청)과 73㎏급...

    •  

MHN스포츠2021.6.24.다음뉴스

    •  

    •  

마음이니까. 애국가가 울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43개 메달을 따낸 유도.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세워줄 김원진과 안바울의 시원한 한판승을 기대해봅니다. MBN뉴스 전남주입니다.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MBN2021.7.2.다음뉴스

    •  

    •  

이상 화성시청), 남녀 사브르의 오상욱(성남시청), 김준호(화성시청), 최수연,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등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유도는 남자 60㎏급 김원진(안산시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100㎏급 김민종(용인대), 여자 78㎏급 윤현지(안산시청) 등 4명이...

    •  

인천일보2021.7.7.

    •  

    •  

금메달을 땄던 '할 수 있다'의 주인공, 펜싱 에페의 박상영 선수도 오늘 낮 1시 10분 피스트에 오르고요. 리우 은메달리스트 유도 안바울도 남자 66kg급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천적인 일본의 아베 히우미와는 결승에서 만나는, 나름 대진운도 괜찮습니다. 테니스...

    •  

YTN2시간전다음뉴스

    •  

    •  

유도 남자 60㎏급 김원진(29), 66㎏급 안바울(27), 73㎏급 안창림(27)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20대 초반 나이였던 이들은 모두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만큼 기세가 좋았다. 한국 유도계는 이들이 금메달을 딸 거로 기대했으나, 결과는 정반대...

    •  

중앙일보

  •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