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프로필 배드민턴선수
출생:1992년 7월 9일
나이:30세 (만 29세)
신체:173cm, 58kg
소속팀: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인스타그램
학력사항
인천대학교
경력사항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2014.03.~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수상내역
2019.10.
BWF 월드투어 750 프랑스 오픈 여자 복식 준우승
2019.02.
스페인 마스터스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금메달
2019.02.
스페인 마스터스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동메달
2019.01.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은메달
2017.07.
미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여자 복식 동메달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은메달
2013.
전주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금메달
2013.07.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
2013.07.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2013.07.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배드민턴 혼합단체전 금메달
준비한 만큼 다 쏟고 갈 수 있기를. ■김소영1992년 7월9일생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소속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2019 일본오픈·뉴질랜드오픈·코리아오픈, 2021 태국오픈 여자복식 우승 글 |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소영 정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경향신문20시간전다음뉴스
배드민턴 5개 종목 가운데 여자복식에서 한중일 대결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김소영-공희용, 신승찬-이소희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여자복식 이소희(27·인천국제공항)-신승찬(27·인천국제공항)과...
연합뉴스2021.7.22.다음뉴스
기자] '최악을 넘어라.' 올림픽 '효자종목'이라 불리는 한국 배드민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24일부터 결전에...여자단식(안세영), 여자복식(이소희-신승찬, 공희용-김소영), 혼합복식(서승재-채유정)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메달권인...
스포츠조선11시간전다음뉴스
사격) 선수는 본인 부동의로 미포함 특히,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장민희(양궁), 김수현(역도), 김소영(배드민턴), 신승찬(배드민턴), 채유정(배드민턴), 이소희(배드민턴), 최주환(야구), 한엄지(농구), 김단비(농구), 전지희(탁구), 이진규(럭비) 정연식(럭비...
세계타임즈2021.7.22.
안전하게 경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힘들게 열심히 준비한만큼 다 쏟고 갈 수 있기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소영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촌 입촌 이후 사흘간 생활한 경험을 듣고 정리했습니다. 김소영은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스포츠경향2021.7.22.다음뉴스
받았다. 플라스틱 병 안에 미숫가루를 담았고 물이나 우유를 넣어서 흔들어 마신다. 선수들의 도시락 반응은 뜨겁다. 배드민턴 대표팀의 김소영은 “양이 조금 아쉬울 때도 있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선수가...
스포츠경향2시간전다음뉴스
한국 배드민턴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일본 킬러로 불리며 도쿄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김소영(왼쪽)-공희용. 대한배드민턴협회 하지만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고 있다. 특히 여자 복식이 분전하면서 유력한 메달 후보로...
노컷뉴스2021.7.22.다음뉴스
공격력은 있던 그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많은 생각을 갖지 말고 최대한 단순하게 경기 하는 것이 김소영-공희용 조에게 필요하다. 배드민턴은 여러 스트로크의 파워와 정확도, 코스와 컨트롤이 모두 중요하다. 하지만 올림픽 복식은 다르다. 뜨면 때리고, 또...
배드민턴코리아2021.7.20.
지속하면서 방송 예능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배드민턴을 알리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선수가 아닌 SBS 해설위원으로...신승찬(27)뿐이다. 19세 안세영은 물론 20대 후반인 김소영(29)도 도쿄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배드민턴 간판으로서 국제...
연합뉴스2021.7.21.다음뉴스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우)과 공희용(좌) [김소영-공희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메달 기대를 받는 종목은 여자복식이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
연합뉴스2021.6.30.다음뉴스
코치를 비롯해 장민희(양궁/인천대)-김수현(역도/인천시청)-김단비•한엄지(농구/인천 신한은행)-이소희•신승찬•김소영•채유정(이상 배드민턴/인천국제공항공사)-전지희(탁구/인천 포스코에너지)-최주환(야구/인천 SSG랜더스) 등이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올림픽...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