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11회에서는 경주로 100일 기념 여행을 간 지주연, 현우 커플의 모습이 방송으로 나갔다.

경주에 도착한 현우와 지주연은 첨성대와 핑크뮬리 밭을 거닐다 잠시 벤치에 앉아 무릎베개를 하며 스킨십을 했다. 또 현우는 추위에 떠는 지주연을 위해 자신의 코트로 지주연을 감싸는 백허그를 하기도했다.

이날 현우는 지주연과 스파에 몸을 담그곤 "내가 마음을 표현하고 기다린다고 얘기 했지만 (지주연은) 'To Be Continued'라고 했잖냐. 진행되고 있냐"라고 물었다. "100일을 함께 보내며 속도가 다르니 주연의 미음을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에 지주연은 "내가 그런 말을 했잖냐. 누군가를 만나는 게 난 항상 부담이 됐다고. 정말 솔직히 생각이 너무너무 많다. 어떤 이성에 대해 이렇게 계속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 게 오랜만인 것 같기는 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현우는 "우리 정도 매칭이면 굿이다. 이건 A.I.가 뽑은 거다"고 어필했다.

두 사람은 물놀이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 스킨십을 나눴다. 현우는 지주연을 물 속 공주님안기 했고 "좋아합니다 복창하라"고 시켰다. 현우는 이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끼리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지고 여러 가지 추억을 만드는 귀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주연은 즐거워 하며 "복분자를 먹어서 그런가"라고 농담했다

한편 지주연은 서울대 얼짱 출신으로 2008년 중앙일보 얼짱특집기사로 소개되어 이슈가 되었다. 그 당시 방송기자, 앵커직을 준비한다고 하였으나 약 1년 후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그 이후 연기활동을 이어오던 중 KBS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악녀 남혜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 트루 스터디 스토리 MLT-14 (27~28화)의 게스트 출현 여배우 지주연의 매력이 물씬 발휘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본인의 매력을 보여줬다.

2016년 코드:비밀의 방에 플레이어로 출연했으며 1회전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11월에는 연극 '법대로 합시다.'에서 노사빈 역을 맡았다.2018년에 결혼했으나 6개월만에 이혼했다.

이전 한방송에서 지주연은 작년에 조용히 결혼을 했었지만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이별을 하게 됐다면서
이혼을 고백했다. 이어 배우로서 만족할만한 성과나 속세의 성공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애기했다.

이어 지주연은 결혼에 대해 좀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다. 무언가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면 좋지 않은 결말이 되는 것 같다. 저를 돌아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연애 때 이별은 혼자 겪으면 되는데 이 문제는 부모님이 있더라. 그 때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남탓을 하고 싶어서 엄마 때문이라고 돌리게 되더라"라며 "참 우리 가족이 고마운 건 아빠는 애초에 결혼이란 일이 없던 것처럼 행동하셨다. 단 한번도 내색하지 않으셨다. 그 속이 얼마나 썩었을까 싶다며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지주연 프로필
출생 1983년 2월 8일 (37세)
신체 170cm, 50kg, O형
학력
숭의초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에는 태희혜교지현이에서 함께 출연한 노민우, 이장우와 프로젝트 그룹 24/7으로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이후,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송곳 등의 작품에 주연[및 조연 혹은 단역(우정출연 등등)으로 출연했다.
2016~2017년에 방영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 역으로 대중에게 더욱 알려졌다. 특히 극중 민효원 역을 맡은 이세영과의 훈훈한 커플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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