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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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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 일본여성 사망
일본과 세계 최고령자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에 거주하는 도시 치요 (미야코 치요) 씨가 지난 22 일  향년117 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일본 후생 노동성이 밝혔다.

도시 치요씨는 1901 년 5 월 2 일 출생해 2015 년 4 월 오카와 미사오 씨의 사망에 따라 일본의 최고령자 여성으로 알려졌다.또한
도시 씨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와 여성 최고령자로 공인된 후 사망했다. 기네스북은 성명에서 유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시 씨의 성격에 언급하며 "참을성이 많으며 친절하고 주위에 모이는 사람들에게 기쁨을주는 수다를 좋아하는 여인"등이라고 표현했다.
초밥과 장어 등 일본 요리와 서예를 좋아했 었다고도 했다.

기네스북은 도시 씨를 여성의 세계 최고령자 아직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일본의 남성 최고령자는 현재 이달 25 일에 113 세가 된 노나카 쇼죠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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