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형제 동생 사망 아빠 엄마

• ‘라면 형제’ 화재사고 한 달 만에 결국…동생 사망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A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의식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형은 전신 40% 3도 화상을 입어 2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증세가 많이 호전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2층 집에서 라면...

  

  '인천 화재 라면형제' 동생, 한달여 만에 끝내 사망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바 있습니다. 형인 A군은...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속보)빌라화재로 투병중인 '라면형제' 중 동생 결국 사망

  

  (사진출처=인천소방본부) 아빠없이 엄마와 생활하던 초등학생 형제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발생한 빌라 화재로 1도...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목이 붓고 호흡이...

  '인천 라면형제' 8세 동생, 증상 악화로 끝내 사망…사건 한달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식이 회복되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A군은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으며 2차례에 걸쳐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에 있는 거주지에서 라면을 끓여먹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천 라면 화재' 동생 화재 발생 한 달 만에 숨져

  특히 기도 폐쇄 증상으로 인해 계속해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동생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인천시,인천화재,인천라면형제,인천라면화재

  

  5분 전네이버뉴스

  인천 ‘라면화재’ 형제 중 동생 사망… “상태 갑자기 악화”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 살던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끓이려다 화재가 발생한 집 내부 모습.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보호자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A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에 형 B(10)군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고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A군은...

  [2보] '인천 라면 형제' 중 동생, 구토 증세 호소하다 갑자기 사망

  

  이들 형제는 지난달 14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인해 중화상을 입었다.형인 A...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B 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에 형과 함께 의식을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숨져..."오늘 급격히 상태 악화"

  A 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에 형 10살 B 군과 함께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A 군은 최근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4층짜리 빌라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이려다 발생한 화재로...

  '인천 라면 형제' 동생 끝내 숨져...與 "지켜주지 못해 죄송"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B군은 몸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어 2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휴대전화로 원격수업을 들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숨져..."오늘 급격히 상태 악화"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안타깝게도 조금 전 숨졌습니다. 최근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졌는데, 오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안윤학 기자!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달 14일이죠. 인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라면으로...

  

   

  인천 화재 '라면형제' 8살 동생, 끝내 숨져

  

  A군은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었었으나 지난 달 추석 연휴에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졌었다. 형인 B군(10세)은 전신의 40% 가까이 심한 3도... 두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4층짜리 빌라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다가 화재가 발생해 중화상을 입었다.

  ‘인천 라면 화재‘ 8살 동생 끝내 숨져…사고 한 달여 만

  

  지난 달 30일 추석 연휴 첫날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엄마’를 부를 수 있을 만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자리를 털고 일어나지 못했다.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인천 '라면 형제' 동생 끝내 숨져…사고 한 달여만

  

  전날부터 호흡 곤란·구토 등 고통 호소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중상을 입은 ‘라면 형제’ 가운데 동생 A(8)군이 치료를 받던...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으려다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이후 형제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추석 연휴 기간 의식을 찾아...

  [종합]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사고 한달 만에 끝내 숨져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바 있다. 형인 A군은...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인천 '라면 화재' 동생 결국 숨져… 사고 발생 한달만

  

  전신에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바 있다. 형인 A군은... A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의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