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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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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세월호 김용호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전 스포츠월드 기자 김용호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여배우 후원설'을 제기해 논란이 되며 화제가 되자 최근 그와 법적 다툼을 벌인 민간잠수부 홍가혜 씨와 관련한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부 발표는 못 믿지만 저런 여자 말을 신봉하는 음모론에 미친 사람들 걱정스럽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 "홍가혜는 영화배우 하고 싶다고 말했고, 실제로 캐스팅 디렉터에게 시나리오도 받았답니다" 등의 글을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조선닷컴은 '홍가혜 허언증 이상' "거짓인터뷰女 홍가혜, 수많은 사칭? '화영 사촌·연예부 기자'"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당시 스포츠월드 기자 김용호씨의 주장과 인터넷에 떠돌던 유언비어를 검증 없..
김영호 육종암 김혜진 배우 김영호는 22 일 오후 "수술은 무사히 끝나 퇴원했다. 지금은 재활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김영호는 "교수의 선생님이 수술을 잘 해주셔서 지금은 상태가 좋다. 근육을 차단 수술을했기 때문에 1 개월간 재활하여 다음 항 항암제 치료에 들어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김영호가 육종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은 최근 갑자기 밝혀졌다. 김영호는 지난 13 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 해주시고 기도해 주셨 기 때문에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하게되지만, 지금이 응원은 잊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18 일에는 '결국 휠체어를 탈 수있게되었습니다. 응원 메세지 보내 주신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