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정오 딸 부인 이주연 옥주현 장자 한겨례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전 대표이사가 고 장자연과 관련해 깊게 연관이 돼 있다는 진술을 과거진상조사단을 통해 확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겨계 보도에 따르면 방정오 전 대표의 측근이 방대표가 고 장자연과 2008년~2009년에 자주 만나는 사이였으며 방 대표가 장자연을 언급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ㅎ씨라고 밝힌 방 전 대표 측근은 방 전 대표가 장씨를 만난 자리에 합석했고, 2007년 10월 서울 청담동의 한 중식당에서 방용훈 사장이 장씨와 저녁을 먹었던 자리에도 있었다고 한다. 이어 과거진상조사단은 2008년~2009년 사이 방 전 대표가 장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고, 실제 만난 것으로 의심된다는 복수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진술 중에 방 전 대표가 장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