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전여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강열 폭행 벌금형 인스타 전여자친구 하트시그널' 또 출연자 논란.."남성 출연자가 폭행"이라는 기사를 통해 현재 '하트시그널 3'에 출연 중인 남성 출연자가 여성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가 나왔다. 이매체는 20대 여성 A씨의 말을 빌려 김강열의 폭행으로 가슴과 복부가 부어오르고 멍이 들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중인 김강열이 2017년 1월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20대 여성의 명치를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폭행으로 피해 여성은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경찰에 김씨를 고소했다. 당시 김씨는 상해 혐의로 약식기소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강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제일 먼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