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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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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월경 3차 북미 정상회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종료 후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전정상회담에 참석한 이후 오후에는 DMZ를 전격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북미 두 정상이 정전선언 66년만에 북미 정상이 DMZ서 만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트럼프 대통령은 DMZ 내부의 오올렛 초소에서 “이곳은 매우 위험한 곳”이라면서도 “정상회담 후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비무장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김정은을 만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문재인 대통령때 처럼 월경해 북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다. 트럼프의 월경 이벤트는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 위원장은 사상 첫 북한땅을 밟은 미국의 현직 대통령의 결단이 있었다고 말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
트럼프 김정은 체제 보장 북한 북미정상회담 중단 경고에 트럼프 김정은 체제 보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 일 다음달 예정된 미 정상 회담을 위해 미국과 북한의 당국자가 계속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북한은 최근 정상 회담에 참여를 중단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트럼프는 또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면 김정은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은 권좌에 머물게 될로서 김 위원장을 안심시키는 자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미국과의 합의를 거부하면 북한은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북한이 이번 주 전반의 일련의 성명에서 정상 회담 성공에 대한 희망에 타격을주고 이후 가장 광범위한 내용으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