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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7 김정란 시인 고향 나이 프로필 대구 독립 일본 가라

김정란은 1953년 서울 출생으로 올해 68세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평양 출생인 그의 아버지는  영락교회를 세운 장로였고 어머니는 전도사였다. 


김정란은 전라북도 성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프랑스 그르노블 Ⅲ 대학교에서 '신화 비평을 원용한 이브 본느프와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정난의 남편 서정기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김현의 애제자이자 시인 황지우의 친구이다. 1982년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따낸 서정기를 따라 그르노블에서 5년을 살았다. 서정기와의 사이에 아들 두 명을 두었다.


대학 시절 그는 『문학과 지성』에 실린 김현의 평론을 읽고,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끼고 다니며 탐닉한다. 그는 문학 동아리 선배들이 이끄는 시 합평회에 얼굴을 내밀기도 한다. 4학년 때 그는 기독교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하지만 결혼하면서 해고당한다. 김정란은 이 해고를 통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성차별의 실상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다.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그는 그르노블 3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다. 현재 그는 상지대학교 인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정란은 1976년 김춘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시를 선보인다. 문단에 나온 뒤 그는 이제까지 『다시 시작하는 나비』(1989) · 『매혹, 혹은 겹침』(1992) · 『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1997) · 『스·타·카·토· 내 영혼』(1999) 등의 시집과 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미완의 시학』(1993), 사회 문화 에세이집 『거품 아래로 깊이』(1998)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러한 비판의 절정은 1999년 출간된 공저 《조선일보를 아십니까?》의 제2부 〈조선일보를 위한 문학〉이었다. 여기서 신경숙, 은희경 등 유명 작가와 문학동네 등 유명 출판사와 조선일보가 유착되어 있다고 주장하여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시집 《스타카토 내영혼》은 본래 출판이 예정되어 있던 문학동네가 아니라 문예중앙에서 출판되었다.

김정란 시인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발언 논란

김정란 시인(상지대 명예교수)이 최근 대구경북의 4.15 총선 결과를 두고 '지역 혐오'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자기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김정란 시인은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등의 발언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지만,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정란 시인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발언 논란

김정란 시인(상지대 명예교수)이 최근 대구경북의 4.15 총선 결과를 두고 '지역 혐오'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자기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김정란 시인은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등의 발언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지만,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정란...

2시간 전 매일신문언론사 선정 네이버뉴스

  • 親盧시인 김정란 “대구는 독립해 일본 가라”...논란 일자 급히 삭제

    서울 송파을 주민 향해선 "천박한 유권자" 대표적 친노(親盧) 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소셜미디어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지역 비하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자 급히 삭제했다.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된 서울 송파을...

    2시간 전 조선비즈언론사 선정 네이버뉴스

  • ‘친노’ 김정란 “대구 독립해 日로” 글 올렸다가 “지나쳤다” 사과

    대표적인 친노(親盧)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총선 후 “대구는 독립해 일본으로 가라는”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김 교수는 16일 페이스북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

    2시간 전 동아일보언론사 선정 네이버뉴스

  • 벌써 오만? 친노 김정란 시인 발언 일파만파...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 대표적 친노 인사로 알려진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17일 소셜미디어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라는 게시물을 올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차별 발언이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급히 삭제했다. 배현진을 당선시킨 서울 송파을...

    3시간 전 농업경제신문

  • 김정란, 총선 결과에 "대구, 독립해 일본 가는 게"…삭제 후 "정중히 사과"

    시인 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지역 결과와 관

     

  • 남성 세계의 이탈을 선언하기까지 [책과 삶]

    특히 김정란 시인의 <다시 시작하는 나비>라는 시집을 닳고 닳도록 읽었다. “나는 금이 간 영혼을 사랑해” 같은 문장 앞에서 자신의 영혼에 어서 금이 가버리길 기도하기도 했다. 그의 내면에는 “글썽거리는 세계”에 매혹되는 시적 감수성과, 강함에 대한 선망이 내재하는 남성중심주의가...

    2019.07.05. 경향신문 네이버뉴스

  • [신간] 김정란 시집 '다시 시작하는 나비'

    내 가슴을 세월의 날 선 칼들이 찢어발길 때 내가 맨몸의 치열함으로 마주 설 수밖에 없었으므로, 그 아픔의 일회의 신선함들을 나는 그대에게 내보인다." 한국 시단에서 전위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시를 쓰는 시인 중 한 사람, 김정란 시인의 <다시 시작하는 나비>가 출판사 최측의농간을 통해...

    2019.05.29. 전북일보

  • 김여옥 시인, 세 번째 시집 '잘못 든 길도 길이다' 출간

    힘차고 건강하며, 동시에 처연하다"고 김정란 시인은 김여옥 시인의 작품을 평한다. 류근 시인도 작품평을 통해 "달빛 낭자한 밤에 너울너울 칼을 타는 무녀 같다가, 별안간 꽃을 안고 깊어지는 술잔 같다가, 비로소 강물소리 재우고 돌아눕는 누이 같다"고 극찬했다. '잘못 든 길도 길이다'는...

    2019.10.22. 중부매일

  • '여성 시인' 낙인 지우려한 80년대 시집의 귀환

    무엇이 우리를 지켜주었을까, 이 메마름의 끝에서.('쓸쓸한 몇 편의 사랑 노래' 부분) 여성이란 존재 조건을 은밀하거나 선정적이지 않게, 그러므로 보다 본격적이고 근본적으로 꿰뚫어보고자 했던 김정란 시인. 남성중심적이고 폐쇄적인 공동체라는 평을 받았던 한국 시단에 지속적인 도발을...

    2019.04.24. 뉴스1 네이버뉴스

  • 여성시인에 강요된 감성 거부 남성 중심 시단에 돌을 던지다

    다시 시작하는 나비글 김정란|최측의농간|140쪽|8천원 여성이라는 존재 조건을 은밀하거나 선정적이지 않게, 그러므로 보다 본격적이고 근본적으로 꿰뚫어보고자 했던 시인 김정란의 시들은, '삶'이라는 예외상태를, 안락하고 통속적으로만 대면하고자 했던 자들에게, 깊은 일격이 될 수 있다. 그...

    2019.04.22. 경기신문

  • 김정란 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24년만에 재출간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정란(64)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첫 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이 복간 전문 출판사 최측의농간에서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미완의 시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평론집은 1993년 처음 출간됐지만 오래 전 절판된 상태였다. 시인은 이성복·정현종·송찬호·김승희...

    2017.09.09. 연합뉴스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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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란 나이 대구 독립 일본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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