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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04 김유진pd 유서 자살시도

지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김유진(나이 27) PD가 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2분쯤 김씨가 서울 잠원동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약봉지가 발견됐으며 김씨는 당시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으나 호흡, 맥박 등 다른 바이탈 사인(활력 징후)는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김씨는 근처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  병원 관계자는 “응급실로 이송된 뒤 회복해 일반 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밝혔다. 처음 알려진 것과 달리 중환자실로 옮겼던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원일 셰프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집단 폭행 주동자 논란에 휩싸였다.


김 PD의 외사촌 오빠인 이모 씨는 김 PD가 오늘 오전 3시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앰뷸런스를 타고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 라고 밝혔다.


이원일(나이 41)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김유진 PD는 학폭 논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이라며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학교 폭력 논란을 사과했지만, 이 글에는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이 담겼다.


김유진 PD는 예비 신랑이 나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었고, 이유를 막론하고 학창 시절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친구들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과문을 올렸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다른 이의 행동을 내게 뒤집어씌웠을 때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 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봤어도 친구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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