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 학폭가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유진PD 학폭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부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며 글이올라왔다. 글쓴이는 애써 잊고 살았고 이제야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스타 셰프 예비부인이라며 방송 및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주 등장해 앞으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할지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당한 집단 폭행에 대해 털어놨다. 글쓴이는 김유진PD를 A라고 칭하며 2008년 자신이 16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헀다. 글쓴이는 지인에게 A 남자친구였던 B와 다른 남성 C에 대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