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부인 이혼 정유미 불륜설 루머

배우 정유미(나이 36세) 와 나영석 PD(나이 43세)가 둘의 거짓 불륜설을 유포한 방송작가에게 명예훼손과 모독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어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으며 법적 처벌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유미와 나 PD의 불륜설 작성·유포자는 A 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상태이다. 이들의 혐의가 입증되면 징역 6개월~1년4개월 가중처벌일경우 최대 징역 3년9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나영석 PD는 당시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며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한적이 있다.정유미도 지난해 강남경찰서에 직접 출석해 피해자 진술을 마치면서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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