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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교수 프로필 고향 학력 나이

나무-기타 2022. 5.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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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교수 프로필 


現) 강원대학교 평화학과 교수
現)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前)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
前)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 연구교수
前) 독일 본(Bonn) 대학 아시아학부 초빙 연구원
前) 독일 튀빙겐대학교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문학 석사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 실러 대학교 사학과 박사

[특별기고] 統獨 과정 좌·우 정부 모두 대화는 유지했다/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


돼야 할 화두다. 이 정치적 덕목의 실천이야말로 '드레스덴'이 한반도 통일의 한 장을 장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동기(48) 교수는 국내 독일현대사 분야에서 정평을 얻고 있다.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대학교에서 독일통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신문2014.4.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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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베를린서 묻다] "역사가 결정할 것이다"가 아니라 우리가 역사를 결정해야 한다<9>독일 통일을 둘러싼 외교의 승패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독일 통일...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빌리 브란트...

 

한국일보2020.8.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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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베를린서 묻다] 동독을 개혁하느니 서독으로 탈출을 택했던 동독 주민들<6>1989년 동독민주혁명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말하기...

한국일보2020.7.13.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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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베를린서 묻다] 스쳐가는 역사의 외투, 그 소매 자락을 움켜잡으라<7>통일총리 헬무트 콜의 정치 덕목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1989...

한국일보2020.7.2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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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베를린서 묻다] 동방정책의 서독 "미국은 우리와 불편해지는 것에 익숙해야 합니다"<5>평화정치의 근간은 민족 자결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이스라엘의...

한국일보2020.6.2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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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과감한 정치적 판타지 제시할 때 가능"

이동기 강릉원주대 교수 한국전쟁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 맞아 다음달 4일부터 본보에 평화 정치 구상 연재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준희 인턴기자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한국일보2020.4.2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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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베를린서 묻다] 동독을 참조한 북한의 연방제, 남한의 국가연합과 다르지 않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6ㆍ15공동선언 20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은 북핵 위험으로 더 증폭된 듯 하다.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경험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글을 격주 월요일 ‘한국일보’에서 연재한다. <4>한반도...

한국일보2020.6.14.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동·서독, 정권 교체돼도 교류 지속.. 한국, 정권마다 정책 뒤집기 문제"

사이에서도 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독 예나 대학에서 10년 가까이 공부한 동독 전문가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중구의 한국일보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울=최나실 기자 북한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진...

한국일보2019.11.11.다음뉴스
개별문서메뉴
[한반도 평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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