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프로필 나이 경향신문 기자 고향
강진구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강진구 기자는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2022년 기준 나이 56세입니다.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경향신문>에 입사했습니다.
그는 사회부 법조출입기자 시절 성수대교붕괴(1994), 삼풍백화점붕괴(1995),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5.18 내란죄 구속(1996) 등 굵직한 사건 수사를 취재하였고 경제부, 국제부, 미디어팀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2011년에는 회사 노조위원장을 맡아 2012년 10월 국내 언론사 기자 중 최초로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가진 노동담당기자가 되어 ‘500대 기업 고용과 노동’, ‘간접고용의 눈물’, ‘헌법에만 있는 노동3권’ 등 열악한 노동현실에 대한 심층기획물로 각종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 1월에는 다섯명의 현직노무사와 함께 기업들이 용역업체 등을 통해 간접 고용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어떻게 착취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고발한 기획시리즈 ‘간접고용의 눈물: 노무사들과 함께하는 현장보고서’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내 500대 기업의 순위를 매긴 ‘500대 기업 고용과 노동’은 45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후 2019년부터 〈한겨레〉 출신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와 김두일 칼럼니스트 등이 함께 정치·경제·사회적 쟁점 이슈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초점을 맞춘 탐사보도 전문 유튜브 채널인 뉴미디어 열린공감TV의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2021년 7월에는 양 모 변화사의 노모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X파일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과정에서 양 모 변호사와 윤석열 전 총장 측 모두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에게 답변을 유도했다며 취재윤리 위반 및 허위 사실과 주거침입 및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등으로 고발당했습니다.
2021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가 1997년 무렵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국민의힘에 의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 등 혐의로 경찰에 14차례 고발됐습니다.
2022년 6월 10일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이사(이하 정PD)를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다른멤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더탐사를 개설했습니다.
2022년 8월 25일 김건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서 시민언론 더탐사
와 정PD 개인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모 첼리스트가 청담동의 술집에서 윤석열, 한동훈,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30여명이 함께 술자리를 했다는 내용의 녹취록 제보를 공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녹취록에서 첼리스트는 청담동의 술집에서 윤석열, 한동훈,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30여명이 함께 술자리를 했다는 내용과 가발,돼지 등으로 비유하며 "한동훈은 윤도현 노래 부르더라. 동백아가씨는 윤석열이 했고"라고 구체적인 상황을 밝혔습니다.
2022년 11월 27일 더탐사 취재진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아파트 집 앞까지 들어가 취재하면서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으나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탐사 관계자 5명을 공동주거침입과 보복범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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