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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장실 몰래카메라 개그맨 용의자 2018년 공채 32기 몰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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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S 연구동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KBS 공채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관련 리스트가 나돌며 용의자 찾기에 혈안이 됐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장비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몰카’를 수거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상태이다.

 

이런사이 2일 자신이 KBS 연구동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카’(불법 촬영 장비)를 설치했다는 A 씨가 자진 출석해 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 씨는 KBS 공채 출신인 남성 개그맨으로 알려졌지만 신상은 공개되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14일 KBS는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개그콘서트'가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라고 밝히면서 '개그콘서트'가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안타까운 반응이 나온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다.2018년 kbs 32기 공채 개그맨 화장실 몰래카메라 용의자 몰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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