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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대학교 나이 얼굴 실명 문형욱 집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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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본명 문형욱 신상 공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n번방' 공범인 대화명 '부따' 강훈, '이기야' 이원호에 이어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 대화방의 원조격인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인 갓갓의 신상이 공개됐다.

 

갓갓의 본명은 문형욱이며 1996년생 올해 25세이며 출신 학교은 시흥 논곡중학교,시흥 은행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국립 한경대학교 건설학부 14 학번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 안성시에 있는 4년제 국립 한경대학교는 이르면 다음주 초에 학생상벌위원회를 열고 재학생인 문형욱에 대해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성 착취물을 제작해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로 만든 '갓갓' 문형욱(24)에 대해 징계절차가 착수된 가운데 퇴학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한경대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 보니까 (최고징계인) 퇴학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대학도 확실하게 징계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한경대에 따르면 학칙에 있는 '학생포상 및 징계에 관한 규정'(포상징계규정) 제8조 6항에 따라 징계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에 위치한 국립대학교로 4년제 대학이다. 전공분야는 건축학과, 경영학과, 응용수학과 등 다양하게 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재적학생수는 7610명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67대33이다. 2020년 입학경쟁률은 6.4대1로 1373명 모집에 8209명이 몰렸다.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문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소환 조사를 벌였고, 경찰의 날카로운 추궁을 견디다 못해 그래, 내가 그 ‘갓갓’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아일보는 아동 성착취물 등이 공유된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 ‘갓갓’ 문모(24·구속)씨가 1년 반 전 대구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사건도 자신의 지시였던 것을 시인했다고 13일 보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문씨는 2018년 12월 대구에서 벌어진 여고생 성폭행 사건도 자신이 지시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SNS에서 만남 남성에게 “17세 여자를 만날 생각이 있느냐. 내 노예인데 스킨십은 다 해도 된다”고 제안했고, 이 남성이 실제로 A양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만났다는 것이다. 남성은 대형마트 주차장, 모텔 등에서 A양을 성폭행했다. 범행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문씨에게 보내졌다.

 

 

 

 

 

 

 

n번방 그놈 ‘갓갓’은 24세 대학생

지난해 2월 잠적한 이후 지난 1월 잠시 n번방이 아닌 텔레그램 내 다른 성착취물 대화방에 모습을 드러냈던 문씨는 자신을 수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생인 것처럼 설명했었지만 이는 경찰 추적 작업에 혼선을 주려는 시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문씨는 경찰 소환조사 초기부터 “나는 갓갓이...

 

 

 

 



[단독] 대학생 ‘갓갓’, 경찰이 내민 ‘빼박 증거’에 결국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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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개설자 24세 男 ‘갓갓’ 잡았다
재수생이라던 '갓갓' 잡고보니 24살…"난 안잡혀"라더니


"경찰은 나 못 잡아" 호언장담 '갓갓'은 누구?

'갓갓'은 'n번방'을 운영하면서 경찰 등을 사칭해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동영상 등을 얻어낸 뒤 '음란물을 촬영해 보내지 않으면 가족과 학교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이를 통해 전송받은 음란물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현금화가 용이한 문화상품권의 핀(PIN) 번호를...




경찰, n번방 운영자 '갓갓' 검거…이르면 내일 신상 공개(종합)

24살 '갓갓'은 대학생…경찰, 조만간 신상공개 여부 결정


마침내 붙잡힌 갓갓… ‘N번방’의 시초는 24세 남성이었다


 



갓갓은 SNS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해 공포감을 조성한 뒤 성 착취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가 운영하는 ‘일탈계’를 해킹해 지인과 부모, 학교에 피해자의 일탈계 운영 사실을 알리겠다며 위협했다. 일탈계는 ‘일탈 계정’의 준말로, 자신의 성적(性的) 행위를 인증하는 계정을...



체포되자 "내가 갓갓' 자백···안 잡힌다던 그놈, 24세 대학생

경찰 관계자는 “대학생인 문씨가 자신을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3학년생인 것처럼 설명했지만 이는 수사 회피를 위한 시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이 갓갓의 검거가 임박했음을 암시한 것은 지난주 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4일 “(갓갓을 검거하기 위한) 상당한 단서를 확보했다”며...

 



[속보]'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검거 "24세 남성, 구속영장 신청"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피해자의 이름과 학교 등 개인 정보와 함께 n번방에 공유됐다. 갓갓은 지난해 9월경 채팅방에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며 돌연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갓갓이 고교생이나 재수생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정확한 신상은 이번 검거를 통해 처음 밝혀지게...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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