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링 칠러뜻 한국은 처음이지

6일 목요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는 새로운 나라 네덜란드의 호스트로 야닉이 어렸을 때부터 그와 친하게 지낸 죽마고우들을 한국에 초대했다.

그는 세 친구를  ‘칠러’라고 정의했다.칠러(Chiller)란 아늑하고 느긋하게 칠(Chill)한 삶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본격적으로 한국 여행에 나선 네덜란드 3인방은 첫 여행지로 한강에 도착했다.한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로 한강 칠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네덜란드 3인방은 한강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들은 한강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여기도 칠러들이 엄청 많은데? 한국인들도 일반적으로는 칠러네 하며 네덜란드와 유사한 풍경에 신기해 했다.

이어,네덜란드 3인방은 치킨을 사서 잔디밭에 앉아 친구들은 치킨을 먹으며 강과 건물을 보며 우리가 진짜 한국에 왔구나, 믿기지가 않아 하며 아름다운 한강 풍경에 감탄했다.이들은  잔뒤밭에 눕기 시작했고, 곧이어 코까지 골면서 눕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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