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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 어머니 심경 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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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폭행 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 어머니 함미경씨가 심경을 밝혔다.

김상교씨 어머니는 안터뷰에서 꼭 실명으로 써달라며 아들을 도와 할 수 있는 건 지금도 앞으로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11월 아들 김씨가 클럽 버닝썬 직원들로부터 폭행에대해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을 폭로하며 진상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함씨는 아들의 폭행 사건외에 클럽에 얽힌 범죄 제보들이 들어왔다.  일명 물뽕 이라 불리는 약물에 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분노해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 비용이 우리 가족에겐 만만찮은 액수인 건 사실이지만  이 돈을 들여 버닝썬과 관련된 범죄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또 막을 수 있다면 이보다 의미 있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버닝썬 사건이 전국 각지의 ‘맘카페’ 회원들이 공유하고 전파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며 이 인터뷰를 빌어 어머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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