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갤러리 누나 뉴이스트 빙의글 이상형 갤러리 고향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뉴이스트 황민현의 어머니가 아들을 보러 서울에 올라왔다.

황민현과 어머니와 서울역에서 만나  함께 오랜만에 양평에서 사진도 찍고 모자간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기안84는 어머니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색하지 않다라고 하자 황민현은 엄마니까요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황민영의 어머니는 시간이 되게 빠르다.  너무 어렸을 때 혼자 서울로 올라와 8년이 지났다면서 그게 나는 너무 짠하다. 남들은 자식들이 속 썩이기도 하고 추억이 많은데 아들 사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니 그게 마음에 걸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시언이 한동안은 여건이 안 돼서 못했던  집들이를 무지개회원글을 초대해 하게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시언은 무지개 회원들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애정 가득한 이유를 들며 비장하게 요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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