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프로필 국회의원
출생:1962년 8월 21일
고향:경남 거창군
나이:60세 (만 58세)
소속:국민의힘지역구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학력사항
~1992.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1987.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1985.서울대학교 농업교육학과 졸업
~1980.거창농림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2020.05.~제21대 국회의원
2014.07.~2016.04.새누리당 최고위원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2011.~지식경제위원회 위원
2011.04.~2012.05.제18대 국회의원
2010.~세계전통의약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2008.07.~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이사장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2006.06.~2010.06.제33대 경상남도 도지사
2006.01.~경남 FC 프로축구단 구단주
아시아투데이 박현섭 기자 =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15일 대선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PK 대표주자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출마선언은 경남 의원들을 비롯해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소통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주 경남의원 간담회와...
아시아투데이2021.7.15.
김태호 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이 두 번째 대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김 의원은 30일두 번째 대선 공약으로2023년 도입 예정인주식 양도소득세백지화를 약속했습니다.이어 수익률이 낮은개인투자자에게만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건과세형평에 맞지 않다고...
서경방송2021.7.30.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김태호 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이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김 의원은 26일권력구조 개편과중대선거구제 전환,국회의원 임기단축 등이 담긴대선 1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특히 대선 직후각계 인사들로 구성된'공존 컨퍼런스'를 만들어...
서경방송2021.7.26.
[윤성효 기자] ▲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남겼다. ⓒ...
오마이뉴스2021.7.28.다음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김태호 의원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의원내각제를 '야합'이라고 비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김태호 의원이 반박...
데일리안2021.8.8.다음뉴스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방문지로 경남을 찾았다./2021.07.28. 머니S 임승제 기자. "이준석 자체가 변화다"…이대표 체제 '시너지' 효과 3.15국립민주묘지·노 전대통령 묘역 참배 등 바쁜 일정 소화 'PK 대표 주자'를 표방하며 대권...
머니S2021.7.28.다음뉴스
이러한 부분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비교우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김태호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지역에 관련된 공약과 정책방향 수립에 대한 질문...
경남신문2021.7.28.
[대전·세종·충남·충북 / 중도일보 - 이현제 기자]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대선 주자인 김태호 국회의원의 총괄상황실장 역할인 대선캠프 팀장을 맡았다. 지난 15일 비대면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의원은 나흘 만으로, 이 전...
중도일보2021.7.19.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주자 원탁회의 구성을 제안했습니다.김 의원은 16일당 대선주자 원탁회의 구성으로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과후보자 지원을 약속하자고제안했습니다.이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공동정부 출범을당 대선주자 공동 명의로...
서경방송2021.7.16.
김태호와 함께' 유튜브 캡쳐) ⓒ 김태호 주한일본대사관 마소 공사의 '막말'에 대해,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은 "역대급 망언"이라며 "외교적 결례를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마이뉴스2021.7.17.다음뉴스
3가지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본인이 모두 갖춘 적임자라고 했다. 그는 “나는 그동안에 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