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사위 "가방에 마약 든 줄 몰라"..투약은 인정
<앵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가 마약 밀수와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박 원장의 사위는 마약이 자기 짐에 들어 있었는지 몰랐다며 밀수입 혐의를 부인했지만, 입국한 뒤 마약을 투약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재판이 끝난...
SBS4시간전다음뉴스
1. 박지원 사위 "마약 투약 했지만 밀수입 아냐" 혐의 부인 제가 준비한 첫 번째 키워드 "마약 밀수 부인"입니다. 미국에서 마약을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맏사위 A씨가 오늘(19일) 재판에서, 밀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A씨는 지난...
JTBC7시간전다음뉴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픽사베이 미국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 측이 재판에서 마약류를 들여오는데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 원장의 사위인 A(45)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
시사저널8시간전다음뉴스
마약 탐지견과 함께 여행가방에 숨겨진 마약을 찾아내는 시범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제공) 2015.6.23/뉴스1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로 알려진 대기업 임원 A씨(40대) 측이 재판에서 마약 투약 혐의는 인정했지만 공항을 통해 마약류를 밀수했다는 혐의를...
머니투데이9시간전다음뉴스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취지다. A씨 등의 7차 공판은 다음달 30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원이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로 알려진 A씨는 지난 2019년 5월 미국 시애틀에서 국내로 입국하면서 가방 안에 엑스터시 1정과 대마를 보관하는...
뉴시스12시간전다음뉴스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맏사위인 삼성전자 A(45)상무가 투약은 인정했지만 밀수입 혐의는 부인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박 원장의 맏사위인 삼성전자 상무 A씨 변호인은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
푸른한국닷컴3시간전
법원 이미지 그래픽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 측이 법원에서 마약류 밀수 혐의를 부인했다. 가방에 마약이 있는지 몰랐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입국 뒤 엑스터시 투약 및 대마 흡입 혐의는 인정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용래) 심리로 열린...
중앙일보12시간전다음뉴스
마약 밀반입 <연합뉴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맏사위가 마약 투약과 대마 흡연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마약 밀반입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미국에서 마약류 밀수입 혐의로 기소된 박 원장의 맏사위인 삼성전자 A(45...
디지털타임스7시간전다음뉴스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입국 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맏사위가 입국 당시 자신의 가방에 마약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며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조용래)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국민일보9시간전다음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인 박 모 삼성전자 상무가 마약 투약 사실은 인정했지만, 국내 밀수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박 상무 측은 오늘(19일) 서울중앙지법 제24형사부(부장판사 조용래) 심리로 진행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등 혐의 사건의 두 번째 공판...
KBS11시간전다음뉴스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례일까요? 아무튼 아깝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약 밀수 혐의로 재판받는 박지원 국정원장 사위, 웬 망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 측이 법원에서 마약류 밀수 혐의를 부인했다. 가방에 마약이 있는지 몰랐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입국 뒤...
여성조선4시간전
뉴스1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삼성전자 상무이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맏사위가 입국할 때 자신의 가방에 마약이 들어있는 줄 몰랐다며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현직인 A상무는 최근까지도 재판 중인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고...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