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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프로필 나이 아버지 어머니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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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효진 기자)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33)씨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은 황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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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20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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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마약 투약, 절도 혐의를 받은 황하나씨. 연합뉴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하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씨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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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2021.7.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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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씨/연합뉴스 [서울경제] 집행유예 기간 동안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33)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 1단독 이선말 판사는 마약과 절도 혐의 등을 받는 황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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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2021.7.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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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33)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은 황하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미디어펜20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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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황하나 씨가 또 다시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황하나 씨의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계정 사라진 황하나 SNS 속 실제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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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021.7.9.

집행유예 기간에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오늘(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황 씨에게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범죄를 저질렀지만,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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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2021.7.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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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사진| 연합뉴스 인플루언서 황하나(33)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황하나의 마약 투약과 절도 혐의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 1단독 이선말 판사는 9일 황하나의 마약 투약 및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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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2021.7.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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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 ◆ '집행유예 중 마약에 절도'…황하나, 징역 2년 선고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3)씨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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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보20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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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사진)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이선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절도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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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2021.7.9.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은 황하나(33)가 징역 2년의 실형 선고를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등의 혐의를 받은 황하나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4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황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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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2021.7.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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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을 상대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황하나 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황 씨에게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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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2021.7.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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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해 구속됐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황씨가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도 않았다고 꾸짖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집행유예 기간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의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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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2021.7.9.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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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추징금 40만원도 명령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3)가 지난 1월 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집행유예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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