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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에서 가수 초아가 ‘영혼의 단짝’ 친언니와의 찐 자매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초아는 방송을 쉬는 3년 동안 가족과 가까이 지냈고, 그중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해 준 언니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끈끈한 자매 사이를 전했다.

이날, 동생 초아를 위해 각종 음식을 챙겨온 초아의 언니는 초아와 붕어빵 외모는 물론 목소리까지 비슷해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지금 초아 2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초아의 언니는 작년에 결혼한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언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초아는 결혼식 영상을 보면서 그날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때, 영상을 지켜보던 엄정화 역시 갑자기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결혼하는 친구에게 축가를 요청받았다는 초아는 집안의 숨겨진 공간이었던 방음 부스방에서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초아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불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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