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화학무기 트럼프 탄핵위기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트럼프 경고

 

 

 

시리아 정부군이 반체제 마지막 거점인 북서부 이들 리브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 일 시리아 정권에 대해 "세계가 주시하고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시리아 정세에 대해 묻자 "그들이 현명하고 신중한 자세를 취할 것을 희망한다. 학살이 있으면 세계는 몹시 분노를 나타낼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다"라고 발언.했다. 게다가 "나는 엄격하게 주시하고있다"고 말했다. 시리아 정세를 둘러싸고, 베테랑 기자 밥 우드워드의 책 '공포' 에 의하면 트럼프가 아사드 대통령의 암살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전개되고있다. 이에 대해 추궁당한 트럼프는 암살을 지시하거나 검토하거나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그 책은 허구"라며 "과거에 암살을 생각조차없이,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와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몇 일 시리아 정권에 의한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주의를 촉구하고 시리아 정권과 후원 러시아와이란에 대해 화학 무기의 사용과 민간인의 희생을 피하도록 경고 해왔다.트럼프는 이번에 이들 리브 현이 "많은 인원과 무기 '에 둘러싸여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300 만명의 민간인이 살고있어 우려를 표명했다.미국은 과거에도 시리아 군의 활동과 화학 무기 사용에 대해 경고 해왔다. 화학 무기가있는 시리아 국내의 표적에 대한 군사 공격을 단행 한 적도있다.

 

한편 트럼프는 이미 지퍼게이트로 도덕성 실추와  대선전에 러시아로부터 첩보를 전달받은 ‘통신보호법 위반’과 국가반역도모의 이적행위등으로 여론이 좋지않은 상태이다.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탄핵 찬성이 48%요 탄핵 반대가 36%정도로 보도되 위기에 처해져 있는 상태이다.  시리아 화학무기 트럼프 경고 트럼프 탄핵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