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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나이 한강라면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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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 한강라면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 에서 황신혜와 딸 이진이가 핫플레이스로 한강 을 선택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한강에 오면 꼭먹어야할 두가지가  있는데 한강라면과 치맥이라고 했다.




라면 끓이는 자판기를 보고 매우 놀라는 황신혜를 재미있어하는 황신혜 딸 이진이는 언젠가 여기오면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고 얘기했고 내취향 이라면서 좋아하는 황신혜는 즐거워했다.





두사람은 이어 돗자리를 깔고 한강라면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황신혜는 1년에 라면을 몇번 안 먹는데 이제는 여기에 와서 먹어야 겠다고 말했다면서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아지 라고 말했고 딸 이진이는 전에도 가자고 말했지만 위험한 한강에는 왜 가냐고 엄마가 말했다고 했다.
이어 황신혜는 좀전에 주문한 치맥이 빨리 배달되자  또 한번 놀랐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한강라면과 치맥을 즐기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썸과 사귀는것의 차이점에대해 물어보는등 모녀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황신혜와 이진이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도 출연해 황신혜의 이혼과 관련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진이는 본명이 박지영으로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0세이며 키 171에
모델과 배우로 활동중이며 최근 황신혜와 함께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해 모녀간의 즐거운 라이프생활로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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