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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면허정지 신입사원 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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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사원 채용 논란



항공법 위반으로 면허 취소의 위기에 직면 한 진 에어가 하반기 신입 사원 100 명을 채용 할로 논란이 일고있다.

진 에어는 2 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하반기 객실 승무원 100 명을 채용 할로 이달 5 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밝혔다.

게다가 "향후 사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년층의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진 에어 신입 사원 채용 추진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조 현민 전 대한 항공 전무를 등기 이사로 불법으로 등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 국토 교통부가 면허 취소를 검토하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토 교통부는 지난달 28 일 기자 회견을 열고 면허 취소 여부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기위한 청문회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가면 밝혔다.

당초 국토 교통부는 조기에 진 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했지만, 1900 명에 이르는 직원의 대량 실직 등에 대한 우려에서 장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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