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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촬영지병원 인물 관계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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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SBS 새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  2회분에서는 ‘닥터 10초’ 지성(차요한)이 117000분의 1, 0.00001 퍼센트 확률을 가진 희귀한 병을 진단, 환자의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성은 천재 의사의 탁월한 기지를 발휘, 희귀한 병명의 환자를 살려내면서 드라마의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4월부터 이대서울병원을 배경으로 촬영하고있는 드라마 의사 요한은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가 환자를 ‘살리는’ 의사들의 이야기였던 것과 달리 환자를 살리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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