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녹취록 에이미 남자친구

지난 16일 과거 A씨와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으며 당시 A씨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과 성폭행을 공모했다고 주장한것에 휘성이 지목되며 논란이 되자

휘성의 소속사는 19일 에이미가 주장한 성폭행 모의와 관련해 휘성과 에이미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 내용을 정리하면 에이미가 주장한 휘성의 성폭행 모의는 에이미가 지인 X씨로부터 잘못 전해들은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에이미가 휘성에게 나를 용서해줘. 내가 돌려놓겠다. 자격지심 같은 것이 있었다. 내가 반박 기사를 다시 쓰겠다며 사과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속사 측은  에이미가 제3자로부터 전해 들은 잘못된 내용을 휘성이 직접 이야기한 것으로 인지하여 발생한 일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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