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삼 프로필 고향 비서관 전 기자
전광삼은 기자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이며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전광삼 고향 나이 학력
1967년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57세 입니다.
학력은 성광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광삼 기자 경력
이후 서울신문에서 주로 정치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정치부 차장까지 지냈습니다.
전광삼 정치활동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수석부대변인 등을 맡았습니다. 이어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하였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에 발탁되어 국정홍보선임행정관(2013.02~2015.01), 춘추관장(2015.02~2015.09)으로 재직했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구 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정태옥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으며 공천을 받지 못했으며 2018년 1월, 문재인 정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야당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임명되어 2020년 6월까지 임기를 가졌습니다.
2023년 2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시민소통비서관으로 발탁되었고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한번 대구 북구 갑 출마를 노렸으나 해당 지역구가 국민추천제 지역구로 분류되어 우재준 변호사가 공천을 받으면서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22대 총선 이후로는 신지호 전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발탁 가능성이 거론되어 10일 임명됐습니다.
전광삼 경력
서울신문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정치부 차장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무위원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실 국정홍보선임행정관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제2대 / 박근혜 정부)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문재인 정부 / 자유한국당 추천)
대통령비서실 시민소통비서관 (제2대 /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제3대 / 윤석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