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프로필 고향 나이 최순실 김동성
장시호는 1979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출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45세 이다.
서울압구정초등학교,신사중학교,현대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상당히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이다. 최순실에게는 이종조카가 되는 셈이다.
김동성은 지난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당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도 연애설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되어 국정농단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과거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과 김동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 설립 작업에 개입했다고 증언해 화제가 되었다.
장시호는 김동성이 살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이모인 최순실집으로 들어와 같이 살았고 이모집에서 한 달 동안 영재센터 설립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시호의 이와 같은 발언에 김동성은 적극 부인했다. 이후 김동성은 살인청부 혐의로 붙잩힌 현직 여교사와 내연관계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이 여교사 A씨는 모친 청부 살해를 교사했다가 남편에게 발각되 미수에 그친것으로 알려졌다. 붙잡힌 A씨는 강압적 성격의 어머니와 갈등이 있었다고 하며 수사과정에서 김동성이 내연남으로 밝혀졌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에 처음 만나 둘이서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했으며 A씨는 김동성에게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을 선물한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김동성은 선물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살인청부와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장시호는 배우 김승현과 소개팅을한 사실이
알려진적이 있다.배우 김승현이 MBN ‘아궁이’에서 8년 전 쯤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 받은사실을 고백하면서 둘다 이혼하고 자식이 있는 처지가 비슷해 소개를 받은거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