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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 이후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연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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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이후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연대 집회열어

400 여명의 아시아나 항공 직원과 대한 항공이 광화문 중앙에 모여 박삼구 총재와 조양호 총재를 비난하는 집회를 열었다.

아시아나 직원들은 지난 주 대부분의 승객을위한 기내식없이 이륙한 100 편의 비행편을 초래 한 대규모 기내식 서비스 장애로 인해 박총재와 그의 경영진을 비난했다. 이날 경쟁 항공사 인 대한항공의 항의 시위자도 시위에 동참했다.

대한 항공 직원들은 지난 5 월 초 두 차례 집회를 가졌으며 수년간 왕따당한 가족과 기소 수사를당한 직원들에 대한 폭력으로 조양호 가족을 비난했다.

일요일의 공동 집회는 그러한 경영 실수와 재앙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고 또한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그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 아시아나 본부를 향해 시위대가 행진을하면서 집회는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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